
원주굽이길 임시 4코스 치악산바람길 임시 연결구간이 완성되었기 걸으러 갑니다.
원주철교 위에서 본 원주천의 모습입니다.
원주굽이길 4코스 치악산바람길은
반곡역에서 한라비발디 2차 아파트 정문까지(11.1Km)이나 공사 지연관계로 치악고물상(8.0Km)까지만 완공,
이후는 미완성의 상태로 있었으나 현재 나머지 구간이 임시 연결구간 완공으로 전 코스를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원주철교에서 한라비발디 2차 아파트 앞까지(붉은 선) 왕복으로 걸었습니다.
원주철교 부근의 도로입니다.
옛 원주역 방향으로 갑니다.
제법 넓은 공터로 화장실과 벤치 등이 마련이 되어 있습니다.
곧 옛 철로가 나오고 길이 나뉘어지는데 갈 적에는 왼쪽으로 가봅니다.
나무들이 식재되어 있습니다.
철 구조물은 전철 선로를 연결하던 것입니다.
가운데로는 철로 레일도 남겨 두었습니다.
어느 교회에서 마련해둔 쉼터로 간식과 홍보물이 임시 있지만
사탕 등은 바구니에 먹고 남길 껍질만이 담겨 있습니다.
치악산바람길은
옛 중앙선 폐선을 이용한 것이라 길이 대부분 직선인 것이 특징입니다.
도로를 횡단하여 옛 원주역 구간으로 들어 갑니다.
치악산 바람길숲 임시연결 구간이라고 알려 줍니다.
플랫홈에 내린 승객들이 원주역사로 이동하던 연결 통로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옛 플랫홈의 타는 방향 표시도 그대로 두었네요.
레일이 철거된 옛 철로가 있던 공터는 썰렁하게만 보입니다.
왼쪽의 구조물은 증기 기관차가 다니던 시대의 유물인 급수탑입니다.
옛 중앙선 노선의 시내 구간이라 양 옆으로는 건물들이 있습니다.
나무를 식재해 놓았으나 아직은 어린 나무들이라 그리 운치있는 풍경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어찌보면 조금은 지루한 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한라비발디 2차 아파트 임시 정문까지는 가지 않고 도로를 건너기 전 돌아 갑니다.
돌아가는 길은 시종 치악산 연봉을 보며 갑니다.
치악산 바람길숲은 인근 주민들의 햇빛 바라기 장소로도 요긴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치악산 바람길숲`
직선길이라 눈은 시원합니다.
옛 원주역의 플랫홈입니다.
플랫홈과 원주역사를 연결하는 통로 밑을 지납니다.
배말타운 아파트 건물이 보이는 것을 보니 원주철교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치악산 능선이 물결치듯 흐르고 있습니다.
철로 레일이 깔린 길로 갑니다.
철로 레일과 침목이 그대로 보존이 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을 쪼이며 ...
완만한 오르막을 오르면 옛 원주철교입니다.
원주천의 철새들을 보며 치악산 4코스 치악산바람길 임시 연결구간 걷기를 마칩니다.
치악산 4코스 치악산바람길 임시 연결구간,
원주철교에서 한라비발디 2차 아파트까지 왕복한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