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 PENSION
Community
커뮤니티

여행후기

별장 같은 곳(ip: 221.157.37.37)

  • Monica-Ha
  • 2022-08-19
  • 678
뷰가 너무 아름다운곳~

숨멍 물멍만해도 힐링이 된답니다.

방과 거실의 통유리 덕에 그야 말고 바다 풍경이 액자처럼 가슴 뻥 뚫리는 곳 입니다.

여기 저기 도장찍기 같은 여행도 좋지만 여유를 만끽 하는 여행이 더 절실한... 현제를 살아가는 도시인에게 여유를 줄만한 조용하고 아름다운곳...

잘 쉬고 잘 먹고 잘 놀고 가요~~

우리집 어린이들은 펜션을 통채로 사고 싶다고 하네요... 이를 어쩌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