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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2025 문워크 오리진 40K 후기 (소백산 백두대간 코스) 2025.11.8~9.토~일(ip: 175.212.126.202)

  • Dana
  • 2025-11-24
  • 22

​​이번엔 완주!!하지만 꼴등을 곁들인...​​​​백패킹 행사가 이런 건 줄 모르고~겁도 없이 정선 오티티 70K를 갔다가 DNF ㅋㅋㅋ​​​​오티티 다음은 문워크 오리진소백산 백두대간 코스 40K 갑니다...ㅠㅠ​문워크도 신청했었다... 오티티에 이어 문워크까지 갈 생각을 했던 몇달전의 나님은 너무나 호기로웠다!! h...​그래도 문워크는 며칠 전에 GPX 파일을 줘서코스를 보고 등산화를 고를 수 있었다.​​​집결지 오전약수 주차장에 미리 가서 차박했다.깨끗한 화장실 있음~~​​​화장실 옆에 서 계시는 백패킹 大슨배님 때문에화장실 갈 때마다 깜짝깜짝 놀란다...​​​오티티는 출발시간이 정해져 있었는데문워크는 2시 30분부터 등록한 순으로 자율 출발이란다.주차장에서 차박했음에도 줄을 늦게 서서 3시 출발!!​​​달빛 아래 걸어서 "문워크"인가요?​​​코스: 오전약수 주차장~늦은목이~마구령~고치령~마당치~연화동 삼거리~늦은맥이재~국망봉~비로봉~천동 삼거리~천동쉼터~다리안​거리: 41km​소요시간: 16시간 54분 (휴식 1시간 36분 포함)​(동행: 혼자)03:05 오전약수 주차장 (440m)04:38 늦은목이 (786m)07:13~08:00 마구령 (810m)10:37~10:55 고치령 (760m)12:10 마당치 (910m)13:43 연화동 삼거리 (1,008m)15:34 늦은맥이재 (1,224m)16:41 국망봉 (1,421m)18:00 어의곡 삼거리 (1,412m)18:10~18:15 비로봉 (1,440m)18:26 천동 삼거리 (1,344m)18:58 천동 쉼터 (1,051m)19:52 천동 탐센 (462m)19:59 다리안 관광지 (350m)​​※문워크 로고가 있는 사진은 주최측에서 찍어준 사진입니다.​03:05 오전약수 주차장 (440m)대전에서 오시는 블로그 이웃님과 함께 걸을 예정이었는데~대전 셔틀버스 이슈가 터져서;;나 홀로 먼저 출발했다.​​​단풍이 예쁠 것 같은 물야 저수지 둘레길어두울 때 지나서 아쉬웠다.​​​오전약수 주차장에서 임도 따라 5km 정도 걸어오면여기서부터 본격 산길이 시작된다.​​​백두대간 마루금으로 오르는 길반사 스티커 있는 문워크 시그널이 촘촘히 달려있어서알바 걱정 ㄴㄴ​​​열이 많은 사람은 반팔 입고 가지요...​​​04:38 늦은목이 (786m)백두대간 소백산 구간에 있는 늦은목이소백산국립공원 지도 보면 여기까지가 소백산국립공원으로 표시되어 있다.​백두대간 종주할 때 지나가고무려 9년 만에 다시 찾은 늦은목이!!​   날짜 : 2016년 1월 4일 월요일 날씨 : 흐리다 맑음, 바람 많이 동행: 이반야님 코스 ... ​​오전약수 주차장에서 다리안 관광지까지가2025 문워크 오리진 코스다.​오티티때 보다 1kg 가벼워진8kg 메고 가즈아~~!!​​​05:11 갈곶산 (966m)어둠 속에서 갈곶산인지 모르고 사진도 안 찍고 ㅋㅋ배가 너무 고파서 사과 반쪽을 먹었다. ​​​07:04 마구령 헬기장 (900m)마구령 직전 헬기장날이 밝아와서 랜턴 필요 엄슴...​​​07:13~08:00 마구령 (810m)9년 만에 다시 찾은 마구령!!예전에는 여기서 마을로 이어지는 임도가 있었는데~차는 아예 못 올라오게 만들어놨다.​​​이제서야 꺼내보는 문워크 퍼밋증생각지도 못한 대자연 이슈가 생기면서컨디션이 급떨어지기 시작한다.너무 졸리고,,, 너무 춥고,,,​Aㅏ... 이번에도 DNF 각이구나...생각이 들었다. ​​​대전 이웃님께서 대전 최고의 맛집 킴지식당 햄버거를 싸오셨다.​난 고치령에서 중탈할거니,,,햄버거 무게를 덜어드리고자 마구령에서 졸면서 이웃님을 기다렸다.​​​킴지식당 햄버거의 힘은 대단했다!!햄버거 먹고 갑자기 PoweR!! 파워업!!!​​​일행이 한 분 더 계신데 빠르신 분이라 이미 멀리 가셨다고 함...킴지식당 햄버거 힘이 솟아나서완주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완주 배지 받으면 킴지 쉐프님에게 바쳐야지!!!​​​마구령에서 고치령까지 8km오르내림 있지만 크게 힘들지 않은 보너스 구간~~~대신 풍경은 1도 없는 잡목 능선 구간이다.​​​땅만 보고 가는 사람들 전용 이정표(?)​​​단풍을 보긴 봄 ㅋㅋ​​​10:37~10:55 고치령 (760m)고치령 CP에 왔다.​​​여기까지 대략 반 정도 되는데,,,지금까지 온 반은 쉬운 편이었고~앞으로 남은 반은 지금보다 더 어려워진다.​​​연비가 좋은 편이라 등산하면서 잘 안 먹는데,,,오늘따라 얼마나 배가 고프던지...마구령에서 햄버거 하나 다 먹고,CP에서 주는 핫도그도 다 먹었다 ㅎㅎㅎ​​​펩제라 좋아하지만 산행 중에 제로라니...-.-배가 더 고픈 느낌적인 느낌...​​​나보다 먼저 CP에 도착하셨는데도,,,여기서 DNF 하겠다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셔서 놀랬다. ​DNF 할 거라면 여기서 해야 셔틀버스로 캠프까지 이동할 수 있어서어찌 보면 현명하신 분들이시다 ㅎㅎㅎ​대전 이웃님은 발목 부상 이슈로 빨리 걷지 못하셔서,,,고치령에서 혼자 먼저 출발했다.​"킴지님 드릴 완주 배지 따올게요!!"​​​낙엽송인가?노오랗게 물든 나무들이 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