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 누이브 렌탈스튜디오 서울 강동구 동남로67길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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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이브 스튜디오] nueve 누이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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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사진, 잘 촬영하고 계신가요?
집에서 고양이 사진을 찍다 보면 늘 아쉬운 지점이 생깁니다.
조명이 어두워서 노이즈가 끼거나, 예쁘게 앉아 있는데 뒤로 빨래 건조대가 잡히거나, 창가 자리 아니면 도무지 색이 안 살거나 하는 일들이 생겨요. 우리 아이는 분명 이보다 훨씬 예쁜데, 사진에는 그게 잘 안 담깁니다 ㅎㅎ
그래서 요즘은 반려동물 사진을 위해 셀프 스튜디오를 대관하는 분들이 늘고 있어요.
작가님을 부르는 촬영과 달리 시간에 쫓기지 않고, 아이 컨디션에 맞춰 반려동물 천천히 찍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특히 낯가림이 심한 고양이라면 더더욱요.
누이브 렌탈스튜디오는 그런 촬영에 잘 맞는 공간이에요. 현업 사진작가가 10여 년의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찍기 좋은 공간'이라는 기준에서 설계된 스튜디오입니다.
그래서인지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하시는 사장님들도 많이 이용하는 스튜디오이기도 합니다.
고양이사진, 왜 공간이 중요할까요?
강아지와 달리 고양이는 낯선 곳에 도착하면 먼저 숨을 곳부터 찾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촬영에서 공간이 갖춰야 할 조건은 조금 특별해요.
1. 첫째, 밝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빛
스트로브 조명을 터뜨리면 고양이는 대부분 놀라서 도망갑니다. 자연광이나 지속광처럼 일정하게 유지되는 빛이 훨씬 유리해요. 누이브는 두 반려동물 룸 모두 창이 있어 낮 시간대 자연광 촬영이 가능하고, 로비에는 지속광 조명 2대와 삼탠바이미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2. 둘째, 산만하지 않은 배경
소품을 잔뜩 깔면 오히려 시선이 분산되고, 고양이는 그 소품을 다 헤집어 놓습니다. 공간 자체의 결이 살아 있는 배경이라면 별다른 연출 없이도 사진이 정돈되게 나와요.
3. 셋째, 통제 가능한 크기
너무 넓으면 아이가 구석으로 사라지고, 너무 좁으면 앵글이 안 나옵니다. 룸 단위로 구획된 공간이 셀프 촬영에는 오히려 적당합니다.
공간 소개 : A룸 &B룸
누이브는 톤이 완전히 다른 두 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 A룸
원목 마루와 유럽식 벽 마감이 어우러진 따뜻한 무드의 반려동물 공간입니다. 치즈냥, 삼색이처럼 웜톤 털색을 가진 아이들이 배경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요. 햇살 드는 오후에 창가 컷을 노리기 좋은 룸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2. B룸
화이트&블랙 모노톤의 유러피안 홈오피스 분위기예요. 하얀 벽과 대비되는 검은 고양이, 러시안블루처럼 쿨톤 털색의 아이들이 특히 잘 살아납니다. 화이트 배경에서 담백하게 찍고 싶다면 B룸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한 번의 대관으로 두 가지 컨셉을 모두 담고 싶다면 A+B룸 전체 대관도 가능합니다. 다만 A룸과 B룸은 창문과 문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라, 다른 예약자와 시간이 겹치면 고양이가 불편해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전체 대관을 하시거나, 앞뒤로 예약이 비어 있는 시간대를 잡으시는 걸 반려동물 권해드립니다.
셀프 고양이사진 찍는 팁
1. 도착 후 10분은 촬영하지 마세요
케이지 문을 열어두고 아이가 스스로 나와 냄새를 맡게 두세요. 특히 예민한 고양이일수록 더 중요합니다. 이 시간을 두지 않으면 고양이의 촬영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게 됩니다. 최소 2시간부터 예약이 가능하니, 첫 10분은 적응 시간으로 계산해두시면 좋아요.
2. 조명은 터뜨리지 말고 켜두세요
지속광을 미리 켜두고 아이가 익숙해지게 한 뒤 촬영을 시작하는 편이 결과가 훨씬 좋습니다.
3. 카메라는 눈높이로 낮추세요
서서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과 바닥에 엎드려 찍은 사진은 완전히 다릅니다. 고양이 사진의 8할은 앵글 높이에서 갈려요.
4. 간식과 낚싯대는 반드시 챙기세요
시선을 렌즈 쪽으로 유도하는 반려동물 도구는 직접 준비해 오시는 게 좋습니다. 익숙한 담요나 방석을 하나 가져오시면 아이가 훨씬 빨리 안정돼요.
5. 연사로 찍고 나중에 고르세요
고양이가 짓는 예쁜 '그 표정'은 의도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게 아니라 짧은 0.3초 동안에 갑자기 만들어집니다. 한 컷씩 신중하게 찍는 것보다 많이 찍고 고르는 편이 확실해요.
구비 물품
로비에는 삼탠바이미, 지속광 조명 2대, 스탠드 스팀다리미, 접이식 테이블·의자, 미니 사다리, 히터, 선풍기, 청소기 등이 마련되어 있어요. 특히 청소기는 털 날림이 있는 반려동물 촬영에서 퇴실 정리 시 요긴합니다.
각 룸에는 이동식 전신거울, 핸디 스팀다리미, 행거, 옷걸이, 돌돌이, 블루투스 스피커, 칼, 가위, 반려동물 테이프, 물티슈, 멀티탭, C타입 충전기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돌돌이와 물티슈도 반려동물 동반 촬영에서는 생각보다 자주 쓰게 되는 물품이에요.
참고로 고양이 촬영은 자연광이 살아 있는 주간 시간대를 추천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반려동반 촬영은 사전 문의가 필수입니다. 예약 전 카카오톡 채널로 먼저 문의해주세요.
- 예방접종을 마친 건강한 상태의 아이만 동반해주시고, 이동 시에는 케이지나 이동장을 이용해주세요.
- 배변 실수나 털 날림은 퇴실 전 정리 부탁드립니다. 청소기와 물티슈는 구비되어 있어요.
- 가구나 벽지, 소품이 스크래치나 오염으로 파손될 경우 100% 배상 규정이 적용됩니다. 발톱이 긴 아이라면 미리 다듬어 오시는 걸 권해드려요.
- 다른 예약자 중 알레르기가 있는 반려동물 분이 계실 수 있어, 퇴실 정리는 조금 더 꼼꼼히 부탁드립니다.
예약 방법
1. 홈페이지 캘린더에서 원하는 스케줄 확인
2. 반려동반 촬영 여부 사전 문의
3. 상품 결제
4. 결제 후 카카오톡 채널로 예약자 성함 전달 →예약 최종 확정
우리 아이의 지금 이 모습은 생각보다 짧습니다. 새끼 때의 얼굴도, 지금의 표정도 몇 년 뒤엔 사진으로만 남거든요. 잘 찍은 사진 몇 장이 오래 남는다는 걸 아는 분들이 스튜디오를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고양이와 함께하는 셀프 촬영 공간을 찾고 계셨다면, 누이브 렌탈스튜디오에서 여유 있게 담아보세요. 예약 전 반려동반 문의는 잊지 말아주시고요!
자세한 스튜디오 모습은 아래 누이브스튜디오 반려동물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