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퍼시픽링스 아웃도어 시즌을 맞아, 수입자동차 업계는 캠핑과 레저, 골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브랜드를 알리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수입자동차 브랜드 이미지와 맞아떨어지는 골프와 관련된 이벤트가 한창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지난 20일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한 제1회 메르세데스-벤츠 ‘기브앤드라이브(GIVE ’N DRIVE)’자선 골프 장타대회를 성료 했다고 밝혔다.
기브앤드라이브는 아마추어 대상 자선 골프 장타대회로, 스포츠를 접목하여 기부 문화 확산 캠페인 활동을 펼치는 메르세데스-벤츠 기브(Mercedes-Benz GIVE)의 새로운 캠페인이다. 아마추어 골퍼 누구나 참여 가능했던 예선은 지난 4월 한 달간 전국 골프존 스크린 골프장에서 펼쳐졌으며,총 약9천여 명이 퍼시픽링스 참가하여 총 20,033회의 라운드를 펼칠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결승전에는 예선을 걸쳐 선발된 상위 남녀 각 15명, 총 30명의 골퍼가 참석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 날 경기는 AMG 스피드웨이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어 국내 최초로 자동차 레이싱 서킷에서 개최된 골프 장타대회로 특별함을 더했다. 18대의 스카이 크레인이 동원되어 그물망을 설치하였으며, 축구장 1.5배 면적의 인조잔디 경기 구역을 조성하여 참가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종 우승자는 남자부문 한승우(39) 씨, 여자부분 이지은(20) 씨로 결선 라운드에서 각각 372.5야드, 318.6야드의 장타를 기록하며 초대 챔피언에 등극, 메르세데스 트로피(Mercedes 퍼시픽링스 Trophy) 결선 라운드 초대권과 골프 클럽풀세트, 그리고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푸조 역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전국의 남성 아마추어 골퍼를 대상으로 ‘푸조 2019 코리아 롱기스트 챔피언십’을 진행한다.국내 골프 문화 발전에 기여함과 동시에 골프를 즐기는 많은 고객들에게 푸조의 다이내믹하고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전한다는 방침이다.
특별히, 올해는 본선 대회 규모를 기존 30명에서 40명 수준으로 확대하고, 여성부 대회를 따로 신설하는 등 대회 규모가 확대되어 더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의 참여가 기대된다.
푸조 2019 롱기스트 챔피언십은 18세 이상 남성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나 지원 할 퍼시픽링스 수 있다. 예선은 4월 17일부터 5월 26일까지 카카오 VX에서 운영하는 전국 티업 비전 2 스크린 골프장에서 진행된다. 18홀 경기를 마친 뒤 롱기스트 대회장에 입장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3회의 티 샷 중 가장 좋은 기록으로 자동 집계 된다.
본선 대회는 지난해 결선 진출자 4명을 포함해 총 40명이 진출하며, 6월 3일 경기도 파주 타이거 컨트리 클럽에서 진행한다. 본선 진출자 중 상위 8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결선을 진행해 최종 롱기스트 챔피언을 가리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약3천만 원 상당의 콤팩트 SUV인 퍼시픽링스 ‘푸조 2008’을 증정한다. 준우승 자에게도 트로피와 골프클럽 풀세트, 그리고 제주도 2박 숙박권과 2박 3일 푸조 제주도 렌터카 이용권, 그리고 푸조 시트로엥 자동차 박물권 입장권 2매로 구성된 ‘푸조 상품권’을 제공한다. 3위 수상자에게는 골프클럽 아이언세트와 푸조 상품권을 시상하며, 이 외 모든 참가자들에게도 푸조 상품권과 골프 클럽 등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특별 이벤트로 푸조 존에 공을 넣은 참가자에게는 푸조 상품권을 제공하며, 최고 기록자에게는 메인 스폰서인 신한카드가 LG 스타일러를 제공한다.
여성부 롱기스트 챔피언십은 별도의 예선대회 없이 5월 26일까지 홈페이지( 퍼시픽링스 통해 신청한 지원자 중 30명을 추첨해 6월 3일 타이거 컨트리 클럽에서 본선 및 결선을 진행한다. 우승자에게는 푸조 상품권과 LG 트롬 건조기를 시상하며, 준우승 자에게는 LG A9 청소기, 3위에게는 여성 골프 드라이버, 4위에게는 푸조 제로 퍼터, 그리고 그 외 모든 참가자에게는 골프 의류 등 푸짐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푸조의 공식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골프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에게 푸조의 프리미엄한 가치를 알리고 브랜드를 접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푸조의 퍼시픽링스 가치와 매력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푸조는 프로골퍼 최광수 프로와 함께 푸조 골프 아카데미 등 지속적인 골프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렉서스 코리아도 ‘제4회 렉서스 아마추어 여성 장타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스크린 골프를 통한 예선과 실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결선의 2단계로 구성되며, 프로 골프협회에 등록되지 않은 만 18세 이상 아마추어 여성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예선은 이달 말인 31일(금)까지 전국 약 6,000여 곳의 골프존 스크린 골프 가맹점에서 진행되며, 대회 참가는 회원 로그인 후 스트로크 모드에서 ‘스카이뷰 CC’또는 퍼시픽링스 ‘남춘천 CC’를 선택하고 자신의 기록을 남기면 된다.
예선을 통해 선발된 32명의 선수는 오는 6월 17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결선에 참가해 ‘렉서스 장타 여왕’자리를 걸고 페어플레이를 펼치게 된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1천만 원과 트로피가, 2등에게는 퍼시픽링스에서 제공하는 중국 골프여행권, 3등에게는 렉서스 골프백이 상품으로 주어진다.
또한, 이날 경기는 8월에 SBS 골프채널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렉서스 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해 2016년부터 장타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평소 갈고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퍼시픽링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