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꽃배달 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의 김혜성(27)이 갑작스러운 좌익수 투입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생존 가치를 증명했다.
다저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홈 맞대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다저스는 5연승 질주와 함께 36승(20패)째에 도달하며 내셔널리그 서부 지구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이날 다저스는 오타니 쇼헤이(투수)~앤디 파헤스(중견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무키 베츠(유격수)~맥스 먼시(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좌익수)~윌 스미스(포수)~알렉스 콜(우익수)~알렉스 프리랜드(2루수) 순으로 경기에 나섰다. 선발 투수는 우완 오타니 쇼헤이였다.
원정 팀 콜로라도는 제이크 맥카시(중견수)~타일러 프리먼(우익수)~TJ 럼필드(1루수)~헌터 굿맨(포수)~트로이 존스턴(좌익수)~윌리 카스트로(3루수)~에세키엘 토바(유격수)~스털린 톰슨(지명타자)~에두아르드 줄리엔(2루수) 순으로 경기에 나섰다. 선발 투수는 우완 스가노 도모유키였다.
이날 김혜성은 빅리그로 콜업된 프리랜드에 밀리며 벤치에서 경기를 출발했지만,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좌익수 에르난데스의 자리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59(116타수 30안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