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신용회복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직원 7명이 숨지거나 다친 데 대해 회사 측이 애도를 표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날 오후 2시쯤 입장문을 내고 "사고로 소중한 직원분들이 숨져 비통하고 안타깝다"며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약 3시간 만이다. 한화 측은 "숨진 직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 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을 입은 직원의 치료에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국민 여러분께도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도 했다.
당장은 사고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는 사고 직후 서울에서 대책회의를 주재한 뒤 곧바로 사고 현장으로 이동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사고 현장에 대책본부를 마련해 소방·경찰 등 관계 당국에 협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