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클래스장기렌트 사람이 몰리는 곳은 복잡합니다. 밀리기 마련이고, 늦어지는 시간도 감수해야 하는데요. 이곳이 ‘놀이공원’이라면 더욱더죠.
특히 주말과 공휴일, 방학과 어린이날이 겹치는 시기라면, 인기 놀이기구 앞에는 대기 시간 표지판이 60분, 90분, 때로는 120분이 으레 붙게 되는데요. 이런 가운데 대기자들의 앞을 지나가는 ‘소지권자’들의 뒷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사뭇 많은 생각이 스치죠. 그런데 생각으로만 머물지 않았던 이의 발언이 논란이 거세졌는데요.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말입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놀이공원의 유료 우선 탑승권 ‘매직패스’ 이용자들 때문에 불쾌감을 느꼈다는 글이 게재됐는데요. 작성자는 한 시간가량 줄을 서는 동안 매직패스 이용자들이 계속 앞쪽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박탈감을 느꼈다고 주장했죠. 아이가 “왜 저 사람들은 새치기하느냐”고 물었다는 사연도 덧붙였는데요.
문제 제기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죠. 작성자는 서민들이 박탈감을 느끼게 만드는 이런 시스템을 막아달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면서 논란은 단순한 놀이공원 이용 불만을 넘어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