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꽃배달 이 대통령은 "예컨대 불법 계엄을 못하게 하자는 것을 어떤 국민이 반대하겠나. 반대하는 사람이 있을 수 없다. 있다면 그 사람들은 불법 계엄 옹호론자라고 봐야되지 않겠나"라고 했습니다.
이어 "계엄 상황이 아닌데 불법적으로 정권 유지 또는 사익을 목적으로 계엄을 선포해서 군대를 통해 나라를 망치며 독재를 하겠다는 것을 못 하게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비상 계엄에 대한 합리적 통제를 헌법에 넣자는 것을 누가 반대할까 싶다"라고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 맡긴 권력과 나라를 지키라고 준 총칼로 국민을 살상하고 헌법질서를 파괴한 광주 5·18 사건 같은 일이 다시는 벌어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에 실제로 헌법 전문에 넣을 기회가 됐는데 반대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를 강화하자는 것 역시 모든 국민이 동의하는 일"이라며 "반대할 이유가 없는 헌법개정안 표결이 내일 이뤄진다. 오랜만에 만들어진 기회인데 모든 국민이 동의하는, 모든 정치권이 지금까지 이구동성으로 말해왔던 것을 내일 실천하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