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리스 조현 외교부 장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우리 선박 나무호를 타격한 비행체의 잔해가 "곧 (한국으로) 도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12일) 오전 비행체의 잔해와 관련해 "국방부 등에서 조사할 것"이라며 "감식을 맡은, 관련 전문성이 있는 연구소 등에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잔해는 외교행낭을 통해 들여온다고 알려졌습니다.
타격에 사용된 무기의 잔해를 조사할 만한 연구소로는 국방과학연구소(ADD) 등이 거론됩니다.
조 장관은 또 이란제 드론 '샤헤드-136'이 한국 선박 타격에 사용됐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아는 바 없다"면서 "섣불리 (초기 판단을) 하기가 어렵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