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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이철우 경북지사와의 연합 선대위 구상도 언급했다. 진행 상황은 어떤가.(ip: 115.138.27.41)

  • 나이크
  • 2026-05-07
  • 21
이혼변호사 "현재 실무적으로 검토 중인데 공식적인 통합 선대위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상 일부 법적 제약이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그래서 느슨한 형태든 단일 조직이 아니든 여러 시나리오별 검토를 하고 있다. 다만 분명한 건 우리가 함께 원팀 정신으로 서로 지원하는 체제로 갈 것이라는 점이다. 그래서 TK는 반드시 지켜내고 이긴다는 기조에 공감했다. 이철우 지사와도 '우리는 원팀 정신으로 간다, 그리고 순망치한 관계다. 힘들 때 함께 힘을 모아 이겨내고 같이 간다'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판 가능성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박 전 대통령께선 제 지역구인 달성군에 거주하고 계시고, 늘 존경하는 큰 어른이시다. 제가 1년에 한 번 정도는 찾아뵙곤 한다. 보수 정당의 공식 대구시장 후보가 된 만큼 개인적으로는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다는 소망이 있다. 다만 여러 가지 사정이 허락해야 하니, 그 부분은 상황을 지켜볼 생각이다. 무엇보다 대통령을 등에 업고 선거에 이용하겠다는 식의 접근은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다." 김 후보를 지지하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마음을 돌릴 계획도 있나. "물론 우리 당의 당대표와 대선 후보까지 지내신 분인 만큼 당연히 힘을 보태주시면 좋다. 하지만 현재 탈당도 하셨고 지금은 김 후보를 지지하고 계신 것 아닌가. 제 개인의 이야기보다는 시민들이 평가할 문제다. 지금 대구 시민들의 시선은 굉장히 싸늘하다. 굉장히 불편해하신다. 더 험한 말도 많지만 하지 않겠다." 보수 지지층 결집이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에 대해선 어떻게 보는가. "아직 유권자들 중에는 후보 구도 자체를 모르는 경우도 많다. 이를 알리고 결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한데, 지금 시간이 많지 않다. 빠르게 추경호를 알리고 보수 결집 필요성과 대구를 지켜야 하는 이유를 설득하겠다. 저한테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