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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동혁 당권파, 민주당에 져도 날 막겠다고만"(ip: 115.144.55.248)

  • 릴리리
  •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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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입주청소'장동혁 지도부' 등 국민의힘 당권파가 자신에 대한 제명도 모자라 출마까지 강하게 견제하자 한동훈 전 대표가 불쾌한 표정을 지었다. 페이스북에 공개 글을 게시한 데 이어 북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서도 이 문제를 거론했다. 장 대표 등과 맞서며 '보수 재건'을 외치는 한 전 대표는 4일 부산 북구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북구갑 보궐선거 예비후보 명부에 이름을 올렸다. 절차를 모두 마치고 밖으로 나와 기자들과 만난 그는 소감을 묻자 이재명 정부 견제와 당권파 일탈 저지를 꺼내 들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이 승리하는 게 현 정권을 견제할 보수를 재건하는 것이며, 동시에 "장동혁 당권파의 일탈을 정상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에서 18번째 순위가 되어버린 북갑 발전을 책임지는 것과 동시에 보수야당인 국민의힘을 바로 잡겠단 목소리에 공을 들였다. 국힘 면접서 단일화 거부? "정신 상태가 문제" 국민의힘이 북갑 후보 면접 과정에서 사실상 '단일화 거부 서약서'를 받았단 지적에는 "모든 당내 구성원과 지지자들의 생각이 아닐 것"이라며 "정치 공학을 말하는 게 아니라 민주당에 지더라도 한동훈만은 막겠다는 정신상태가 문제"라고 꼬집었다. 그는 이틀 전 페이스북에도 당권파가 자신하고만 싸우려 한다고 비판하는 글을 적었다. 특히 여당이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특검법'을 추진하고 있단 점에서 당권파가 '한동훈 견제' 등 엉뚱한 일을 벌이고 있다고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이건 제대로 된 정치가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상대로 한 민감한 발언까지 끄집어 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오늘 '여당이 알아서 잘해봐라'고 말했던데, 마피아 두목이 누굴 죽이겠다는 행동대장들에게 잘해보라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라며 "명백한 탄핵 사유"라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전 청와대 AI 수석, 국민의힘 주자, 무소속 한 전 대표까지 3파전 북갑 '박빙' 조사에 대해선 크게 개의치 않는단 반응을 보였다. 이날 부산MBC는 한길리서치에 의뢰한 여론조사에서 하 전 수석 34.3%, 한 전 대표 33.5%,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21.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관련 기사 : 전재수 46.9%·박형준 40.8%...하정우 34.3%·한동훈 33.5%) 이를 두고 한 전 대표는 "여론조사로 일희일비하거나 품평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다. 겸허하게 시민들을 뵙겠다"라면서도 "(그러나) 실제로 시민들 만날 때 뜨겁게 환영해 주시고, 이분들의 마음이 점점 강해지는 걸 느낀다"라고 선거 분위기가 더 나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기사에 인용한 부산MBC·한길리서치 여론조사는 지난 1일~3일(부산 북구갑 만 18세 이상 584명 대상) 무선 ARS(84.3%)와 유선 RDD(15.7%)를 섞어서 조사했다. 응답률은 5.3%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1%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누리집과 부산MBC 뉴스 보도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