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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약화의 "가장 큰 영향은 석유 가격 변동성 증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ip: 203.109.11.139)

  • 텔레미
  • 2026-05-06
  • 20
다산신입주청소 UAE 탈퇴가 다른 회원국들을 흔들 수도 있다. UAE 두바이 기반 컨설팅사 카마르에너지 최고경영자(CEO) 로빈 밀스는 미 CNN 방송에 "떠날 때라는 게 있다면 지금이 바로 그 때"라며 "카자흐스탄도 떠날 가능성이 있다. 그 나라 역시 증산을 원하는 또 다른 주요 생산국"이라고 밝혔다. 미 CNBC 방송을 보면 에너지 컨설팅업체 라피단에너지그룹 밥 맥널리 회장은 OPEC 약화의 "가장 큰 영향은 석유 가격 변동성 증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수하일 모하메드 알마즈루에이 UAE 에너지장관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결정은 다른 어떤 나라와도 논의하지 않고 내려졌으며 "이는 정책적 결정이고 생산 수준 관련 현재와 미래 정책을 신중히 검토한 끝에 내려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 에너지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며 UAE가 그 필요에 부응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해 걸프국 수출길이 막힌 상황에서 탈퇴 발표가 시장에 즉각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란 전쟁이 UAE의 누적된 불만을 터뜨리는 계기가 됐다는 분석이다. 호르무즈 해협에 인접한 UAE는 이번 전쟁에서 2000개 이상의 미사일 및 무인기(드론) 공격을 받으며 이란의 가장 큰 보복 대상이 됐고, 이에 미온적으로 대응하는 걸프국들에 불만을 표해 왔다. UAE 대통령 외교고문인 안와르 가르가쉬는 27일 두바이에서 열린 걸프인플루언서포럼에서 걸프국들의 연대가 이란 전쟁이 제기한 "어려움에 걸맞은 수준이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를 보면 영국 싱크탱크 채텀하우스 연구원 닐 퀼리엄은 걸프국들은 "현재 모든 걸 흑백논리로 보고 있다"며 "(UAE 관점에서) 이 문제에 대한 중립성은 존재하지 않으며 중간 지대도 없다. 만일 당신이 중재에 나선다면 당신은 중간 지대에 섰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가르가쉬는 27일 "걸프 지역 밖 누구에게도 우리 안보 우선순위를 결정하게 할 수 없다. 내일 미사일은 그들이 아니라 우릴 향해 발사될 것"이라며 파키스탄을 지적하는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