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입주청소 미디어오늘은 변호인단에 방송 보도 내용처럼 실제 윤 피고인이 활짝 웃음을 보였다거나 헛웃음을 지었는지 질의했으나 30일 오후 1시30분 현재 답변을 얻지 못했다.
한편,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30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징역 7년형을 받은 윤 피고인을 두고 "아쉬운 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판에 임하는 그 태도가 국민들 마음에 공감이 안 가는 게, 저 정도 되면, '모든 거는 내 책임이다', '내가 다 책임지고 갈 테니 내 명령에 의해서 따랐던 사람들, 군인이든 공직자든 그 사람들 다 내보내주라', '결과적으로 이렇게 됐는데 법정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느냐, 재판대로 따르겠다'고 했으면 '그래도 참 괜찮은 사람이구나'라 할 텐데 끝까지 법정에서 이건 아니고 저건 기고 뭐 따지고 이런 모습들이 별로 좋아 안 보인다"라고 지적했다.
이 이사장은 "한 나라의 대통령을 했는데 법정에 섰으면 다 자기의 잘못으로 하고 다 내 책임이라고 해야지, 계속 '이거는 아니고 저건 기고', 또 일부는 밑에 사람들에게 책임도 넘기고, 이런 모습들이 별로 모양이 좋지 않다"라고 쓴소리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도 지난 29일 오후 페이스북에 "그렇게 설득 했는데도 친윤들 총동원해 한덕수를 내세워 계엄의 정당성을 부여 받고 상왕노릇 하려다 부인은 징역 4년, 본인은 징역 7년을 선고 받았다"라며 "이 재판은 시작에 불과하고 앞으로 있을 재판도 첩첩산중이고 내란사범 사면금지법도 통과된 마당에 참 측은하기 그지 없다"라고 썼다. 홍 전 시장은 "비참한 말로를 보내는 윤통 부부를 보니 참 딱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