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 PENSION
Community
커뮤니티

여행후기

비만율 제자리, 눈은 더 나빠져…학생 건강 ‘경고등’(ip: 124.198.35.43)

  • 월비릭
  • 2026-04-29
  • 1
용인개인파산 우리나라 학생들의 비만 비율이 최근 몇 년간 큰 변화 없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은 4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28일 ‘2025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초·중·고 1131개교, 학생 9만262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신체 발달과 건강검진 결과를 분석한 것이다. 키와 몸무게 등 신체 발달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은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신체 발달 지표를 보면 평균 키와 몸무게는 전반적으로 전년도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5년 기준 고등학교 1학년 평균 키는 남학생 173.0㎝, 여학생 161.3㎝였고, 평균 몸무게는 각각 70.5㎏, 57.1㎏으로 나타났다. 비만군(과체중+비만) 비율은 29.7%로 최근 5년간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지역별로는 읍·면 지역이 33.2%로 도시(29.0%)보다 4.2%포인트 높았지만, 격차는 전년보다 소폭 줄었다. 건강검진 결과에서는 시력 이상 학생 비율이 58.25%로 전년보다 1.21%포인트 증가했다. 2022년 55.17%, 2023년 55.99%, 2024년 57.04%에 이어 매년 증가하는 흐름이다. 반면 충치가 있는 학생 비율은 16.30%로 전년(18.70%)보다 2.4%포인트 감소했다. 비만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혈액검사에서는 총콜레스테롤 17.28%, 중성지방 28.67%, 저밀도지단백(LDL) 콜레스테롤 12.69%가 정밀검사가 필요한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전반적인 경향은 전년도와 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