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개인회생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한 달 남짓으로 다가왔지만 여야 모두 경남 기초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막판 애를 먹고 있다.
28일 기준으로 경남 18개 시군 중 15곳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기초단체장 후보 대진표가 완성됐다.
창원시장 선거는 민주당(송순호)과 국민의힘(강기윤) 각축전 가운데 조국혁신당(심규탁)과 개혁신당(강명상) 후보 선전 여부가 변수로 작용할 분위기다.
진주시장 선거는 민주당(갈상돈), 국민의힘(한경호), 진보당(류재수), 우리공화당(김동우) 4파전 양상이었으나 현역인 조규일 시장이 무소속으로 등판해 더욱 치열해졌다. 조 시장은 국민의힘 공천 배제 결정에 반발해 탈당했다.
통영시장 선거는 민주당(강석주)과 국민의힘(천영기) 전·현직 대결에 무소속(심현철·박청정) 예비후보가 견제하는 형국이다. 사천시장 선거는 민주당(정국정)과 국민의힘(박동식) 맞대결 구도가 성사됐다.
김해시장 선거는 민주당(정영두), 국민의힘(홍태용), 조국혁신당(이봉수), 진보당(박봉열) 4파전 구도로 후보 단일화 가능성도 점쳐진다. 밀양시장 선거는 일찍이 민주당(이주옥)과 국민의힘(안병구) 맞대결 흐름이 확정됐다.
거제시장 선거는 민주당(변광용), 국민의힘(김선민), 무소속(하준명) 후보 3파전 구도다. 양산시장 선거는 민주당(조문관)과 국민의힘(나동연) 맞대결 구도가 확정됐다. 함안군수 선거도 마찬가지로 민주당(정금효)과 국민의힘(조영제) 2파전이지만, 국민의힘 경선 잡음이 여전한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