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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통의 시대, 권노갑‧최형우를 기억해야 하는 이유(ip: 203.109.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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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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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개인회생 건학 120주년 동국대, 17일 권노갑‧최형우 강의실 현판식 열어 ● 사회대 M304‧M306호, 권노갑‧최형우 강의실 명명 ● 동국대로 모인 상도동‧동교동계, ‘화합과 상생’ 정신 기려 ● 정적이자 동지, “타협과 상생의 모범”…韓 정치 기품” ● 權 “독재자도 포용한 ‘김대중 정신’ 되새겨야” ● “요즘 정치 현실 안타까워…화합과 포용 정치로 나아가길” “일생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보좌하며 함께했다. 그분은 늘 용서‧포용‧화합을 강조했고, 심지어 자신을 해하려 했던 독재자들까지도 용서‧포용‧화합했다. 이러한 정치 철학이 제대로 이해되고 실천되지 않는 오늘날의 현실이 안타깝다. 정치권이 하루빨리 ‘김대중 정신’을 되새겨 대립과 갈등을 넘어 화합과 포용의 정치로 나아가길 바란다.” 권노갑(96) 김대중재단 이사장은 4월 17일 ‘신동아’에 매일같이 대립하는 정치권에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은 동국대가 건학 120주년을 맞아 권 이사장과 최형우(91) 김영삼민주센터 명예이사장의 이름을 딴 강의실을 조성하고 현판식을 가진 날이다. 권 이사장과 최 명예이사장은 각각 동국대 경제학과 49학번과 정치학과 57학번으로 대학 선후배 사이다. 서로 다른 진영에서 민주화를 위해 힘써온 두 사람은 정파를 넘어 화합을 실천한 거목으로 평가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