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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극한더위?… 기상청 “단기적 기압계 영향”(ip: 115.138.50.253)

  • 백지영
  • 2026-04-17
  • 8
부산개인파산 일각에서는 4월 중순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대해 ‘올해 여름의 극한 더위를 예고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내놓고 있다. 이에 대해 우진규 기상청 통보관은 “현재 날씨는 단기적인 기압계에 의해 유도된 것으로, 앞으로 수많은 변화에 따라 여러 단계를 거쳐 변화할 수 있다. 지금의 고온 현상이 올해 봄과 여름의 고온 현상을 대변할 수 있는 ‘전조현상’으로 보기엔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실제 최근 수년간 4월의 날씨는 변화무쌍한 경향을 보였다. 최근 기록을 보면, 가장 더웠던 해로 꼽히는 2024년의 4월이 역대 가장 더웠던 4월로 꼽힌다. 2024년 4월은 평균기온이 14.9도, 평균 최고기온이 21.1도로 역대 4월 가운데 가장 높았다. 2024년 4월14일에는 서울(29.4도), 영월(32.2도), 춘천(30.4도), 동두천(30.4도) 등에서 일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했다. 반면 역대 세 번째 또는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된 지난해(2025년) 4월은 기온이 초순에는 평년과 비슷하다가 중순에 크게 떨어지고 하순에 다시 오르는 등 날씨가 요동쳤다. 벚꽃이 만발하던 14일 때아닌 눈과 우박이 내리기도 했다. 2025년 4월의 평균기온은 13.1도로 역대 10위, 평균 최고기온은 19.7도로 역대 9위다. 다만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2015~2025년이 역대 가장 더운 11개 해에 해당하고, 특히 2023~2025년 최근 3년이 역대 가장 더운 해 1~3위라는 것은 여러 기관들의 공통적인 관측·분석 결과다. 실제로 2023~2025년 3년 동안 4월의 평균기온, 평균 최고기온 등은 꾸준히 평년보다 높게 기록되고 있다. 지난달 기상청이 내놓은 4~6월 3개월 날씨 전망을 보면, 4~5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60%, 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은 50%로 예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