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개인회생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세종특별자치시장 후보로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6일 확정됐다. 국민의힘 후보인 현 최민호 시장과 대결하게 됐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춘희 전 세종시장과 조상호 전 경제부시장 간 치러진 결선 투표 결과 이 전 시장이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오는 18일 제주지사 후보만 확정하면 16곳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 확정은 마무리짓게 된다.
이번 주말까지 낮 기온이 20도 후반까지 오르는 ‘초여름’ 날씨가 지속할 전망이다. 다만 주말을 앞둔 17~18일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 소식이 있는데, 제주도에선 호우특보 수준의 비가 내릴 수 있다.
16일 기상청은 정례 예보 브리핑에서 “고기압의 영향으로 이번 주말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것”이라며 “큰 일교차와 건조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서울 낮 기온이 28도까지 오르는 등 한반도 서쪽과 내륙 중심으로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주말까지 이어진단 것이다.
이는 기본적으로 북쪽에 고기압, 남쪽에 저기압이 위치한 ‘북고남저’ 기압계가 유지되는 탓이다. 북고남저 기압계 아래에서 우리나라엔 동풍 또는 남동풍 계열의 바람이 부는데, 이 바람이 한반도 동쪽에 있는 산맥을 타고 넘으며 기온이 오르고 건조해진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날씨가 맑아 일사량이 많고 대기가 건조한 것도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는 원인이라고 기상청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