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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천 논란? ‘소리’ 나더라도 변화 선택…호남서 39년 민주당 독점 균열 낼 것”(ip: 115.138.50.253)

  • 오래장
  • 2026-04-17
  • 13
성남개인회생 광주와 전남이 기업과 인재가 스스로 선택하는 지역이 되도록 정치의 판을 바꾸겠다.” 이정현(68)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오랫동안 보수정당의 불모지와 같은 호남에 다시 도전장을 냈다. 보수정당 후보 최초로 전남 순천·곡성에서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그는 보수정당 사상 첫 호남 출신 당대표(새누리당)를 맡기도 했다. 6·3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그는 ‘당선’ 대신 ‘득표율 30%’를 목표로 제시했다. 수십 년간 고착화된 호남의 단극 체제에 건강한 긴장을 불어넣고 ‘경쟁하는 정치’ 구조를 만들겠다는 것. 그러나 그는 충북지사 등 컷오프 논란과 공천 진행 중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등으로 논란의 대상이 됐다. 4월 9일 ‘신동아’와 만난 그는 “아무리 불리해도 누군가는 나서야 하고, 아무리 난공불락처럼 보여도 누군가는 균열을 내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해야 한다”며 “40년 가까이 한쪽 날개로만 날아온 광주·전남 정치를 끝내고, 앞으로 양 날개로 대한민국 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축으로 다시 서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40년 정치 인생, 아홉 번째 ‘호남 도전’ 6·3지방선거에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가 있나. “1985년 국회의원 비서관으로 정계에 첫발을 들여 1995년 광주시의원에 처음 출마했다. 그 후로 광주에서 세 번, 전남에서 세 번, 그리고 도지사 선거까지 모두 여덟 번 도전했다. 이번이 아홉 번째 호남 도전이다. 출마 결심이라고 하면 거창할 것 같지만, 사실 내 마음속엔 단 하나의 순수한 동기가 있다. 바로 내 고향 호남에 대한 깊은 사랑이다. 정치인으로서 내 고향이 정말 잘되기를 바랐고, 그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 단순히 예산을 조금 더 가져오거나 민원을 해결하는 수준을 넘어 호남 발전을 가로막는 ‘근본적인 걸림돌’을 내 손으로 직접 치우고 싶다.” ‘근본적인 걸림돌’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