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개인회생 경찰이 인터넷 방송에서 수사 브리핑을 해 고발된 2차 종합특검 김지미 특검보 사건을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배당했다.
서울경찰청은 직권남용·공무상 비밀누설·피의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김 특검보 사건을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배당했다고 밝혔다.
김 특검보는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특검팀 인력 구성과 수사 진행 상황 등을 언급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10일 김 특검보는 물론 관리 감독에 소홀했다며 권창영 특검을 직무유기 혐의로 함께 고발한 바 있다.
권 특검 사건도 지난 14일 서울 서대문경찰서에 함께 배당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