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무료스트리밍 우리 삶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드는 매니저S입니다. 코로나19가 심각했던 지난 2021년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국내 전체 OTT 이용자 중 ‘유료 이용률’ 추이는 2020년과 비교하면 크게 증가했는데요. 넷플릭스, 애플TV, 디즈니+, 웨이브, 티빙, 왓챠 등 OTT가 시장에서 비중이 커짐에 따라 제작 방식에도 변화가 일어났으며, 기존 방송사에서는 막대한 제작비와 엄격한 심의 규제로 제작하기 어려웠던 대작 드라마에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가는 넷플릭스의 ;은 미국, 일본 등 83개 국가 전부에서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최근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주목을 받았던 OTT 인기가 한풀 꺾이고 있는데요. 2022년 초부터 정점을 지나 점차 줄어드는 OTT 구독자들의 이탈을 막기 무료스트리밍 위해 OTT 사업자들은 저가·할인 요금제 및 광고요금제까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OTT가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비 부담, 구독료 인상, 가입자 정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차세대 미디어 무료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인 FAST 플랫폼이 떠오르고 있는데요. 오늘은 글로벌 시장은 물론, 국내 기업들도 관련 시장에 진출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FAST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FAST 플랫폼FAST 플랫폼은 단순히 ‘빠르다’ 의미를 가진 FAST 아닌 'Free Ad-supported Streaming TV'의 각 단어 앞 글자만 따서 만든 표현으로, 일반 OTT처럼 콘텐츠를 스트리밍 하지만 광고를 기반으로 무료로 볼 수 있는 실시간 채널 서비스 즉, 무료 스트리밍 플랫폼을 의미하는데요. 무료스트리밍 2022년 미국에서만 로쿠, Pluto TV, 피콕프리, 폭스의 투비, 아마존의 프리비 등 FAST로 제공되는 채널 수가 무려 1,400개가 넘어섰으며, 국내의 경우 삼성, LG의 스마트TV에 CJ ENM과 지상파의 일부 채널들이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습니다.FAST 플랫폼 사업자미디어 회사 소유의 FAST미디어 회사 소유의 FAST 플랫폼에는 파라마운트(Pluto TV), FOX (TUBI), NBCU(피콕), 컴캐스트(XUMO) 등이 제공 중인데요. 이들의 가장 큰 장점은 지상파 네트워크의 독점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즉, FAST 이외에도 넷플릭스와 같이 월정액 형태로 구독료를 지불하는 SVOD(Subscription VOD)도 제공하는 것인데요. 이들은 FAST를 SVOD의 시너지 기능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파라마운트+에서 ‘옐로스톤’ 신작 오리지널을 공개하기 전부터 FAST 무료스트리밍 서비스인 Pluto TV에 ‘옐로스톤’ 구작 시리즈를 채널로 제공하는 형태입니다.OEM FAST스마트 TV 제조사와 아마존 FIRE TV , 로쿠 등 커넥티드 TV들이 제공하는 FAST들도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스마트 TV의 FAST를 마치 케이블 TV 홈처럼 제공하는 등 삼성, LG와 같은 가전 회사들이 FAST로 광고 수익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 TV의 FAST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ACR(Automatic Content Recognition)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용자들의 시청 행태를 가장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이 데이터를 광고사업을 위해 활용되고, 케이블 TV에서 SF 시리즈를 많이 본 시청자가 스마트 TV의 홈을 열었을 때 유사 장르의 FAST채널을 제공하는 등 시청자들의 무료스트리밍 개인화 채널을 만드는데도 기여합니다.FAST 플랫폼의 장점FAST는 가입비가 없기 때문에 이용자 확보가 용이하고, 기존 구독서비스에 비해 해지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인데요. 특히 기업 입장에서 FAST는 이용자를 많이 확보할수록 많은 광고를 끌어들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광고주들이 해당 서비스가 제공하는 이용자 데이터에 만족할수록 프리미엄 광고가 붙어 큰 수익이 발생합니다.특히 이렇게 발생한 수익은 다시 이용자 확보를 위한 콘텐츠 제작에 투자되고,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 제공은 이용자들의 시청시간과 비례해 수익은 늘어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는 것인데요. 업계 관계자는 FAST는 일단 가입자만 확보하면 꾸준한 수익이 나올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미국 기업들은 이미 플랫폼 신설이나 인수합병 무료스트리밍 등을 통해 시장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국내 FAST 플랫폼삼성TV플러스삼성이 지난 2015년 출시한 '삼성TV플러스'는 TV에 인터넷만 연결하면 영화, 드라마, 예능, 뉴스, 스포츠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채널형 비디오 서비스인데요. 2020년 말 기준 약 1,50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삼성전자의 모바일 기기, 스마트 모니터, 미국과 한국의 패밀리 허브 냉장고 일부 제품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채널Z광고를 보면 무료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SK브로드밴드의 '채널Z'는 플레이제트 단말기만 구매하면 월 이용료 없이 기존 유료방송 채널과 이용 방법에 차이 없는 무료 스트리밍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데요. 디지털 스트리밍 채널 32개를 통해 기존 영화·방송 콘텐츠는 무료스트리밍 물론 유튜브, 웹드라마, 숏폼예능 등 종전 TV 채널에선 보기 힘든 콘텐츠들을 프로그램 단위, 주제별, 시청 행태별로 자유롭게 편성할 수 있습니다.LG채널2015년 시작한 LG채널은 LG전자 스마트TV 고객이라면 인터넷만 연결하면 별도 셋톱박스 없이 다양한 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인데요. 국내에서는 OTT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무료 채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LG채널은 독자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웹OS를 통해 현재 글로벌 25개국에서 1,900여편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미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는 500개 이상 무료 채널을 제공하는 등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고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성장세를 달리던 OTT가 주춤하고 있는데요. 때문에 OTT 기업들은 무료스트리밍 계정 공유 금지 및 광고가 포함된 저가 상품 출시하면서 변하고 있는 시장에 적응하고 있으며, 광고 기반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FAST 플랫폼에 대한 국내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몰아보기가 가능하고, 광고가 없는 유료 OTT 플랫폼이든, 디지털 광고를 보는 대신 유료 가입해야 볼 수 있는 뉴스, 스포츠,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채널을 무료로 볼 수 있는 FAST 플랫폼이든 양질의 콘텐츠가 중요한데요.코로나19 팬데믹 시절 OTT 플랫폼 간 경쟁으로 제공된 양질의 콘텐츠가 이용률을 2021년 69.5%까지 상승시키며 OTT를 빠르게 성장시켰던 만큼, 아직 국내에선 낮선 FAST 플램폼이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와 채널의 다변화를 통해 무료스트리밍 새로운 방송의 미래로 발전하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