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7-9 김포셔츠룸 (2박3일)김포공항>홍차오공항1일차 시간이 없는 애엄마들은 일월화 소중한 3일을 자유부인으로 상해로 떠났다인천공항 까지 갈 시간, 비용을 녹여서 이동이 편한 김포공항을 택했고비행기 값은 더 비싸게 느껴지지만 사실 인천공항 가는 것 보다 훨씬 우리에게는좋은 선택이었다!일요일 오전 8:35 비행기지만 미리미리 와서 라운지를 즐겨야제대로 된 여행의 시작 아니겠는가!김포공항 마티나라운지는 오전 6:30에 여는데라운지 오픈런은 처음 해봤다!인천공항 생각하면 너무 좁고 음식도 없지만작은 공간에 다양한 좌석과 안마의자 까지 있어서 무료로 올 경우에는 나쁘지 않지만유료로는 굳이... 갈 필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행복한 라운지, 시간은 생각보다 별로 없었고먹기도 먹어야 되지만 일정도 짜야했다,사실 일정은 내 담당이었는데 현생에 치이다 보니 인스타에 뜨는 유명한 맛집 장소를 냅다 저장만 해두고루트를 짜지 못했다...... 미안하다 친구야나랑은 너무 다른 그녀의 접시오자마자 컵라면에 떡볶이를 떠 먹던 그녀지금보니 샐러드는 도망 가는듯한 느낌이다ㅋㅋㅋ나도 빵 좀 먹다가 마지막 나가기 직전에 매운어묵을 2꼬치 먹어줬다라운지는 맛있진 않지만 뭔가 안 먹으면 손해 같은 기분이랄까ㅋㅋㅋ기내용으로 항상 갖고 다니는 머즈캐리어는 정말 최애가 되었다이렇게 세워두고 옆에서 계속 열 수 있으니까들고 다니긴 무거운데 갖고는 다녀야 할 물건들을 넣어주면 최고예를들면 나에게는 선풍기, 보조배터리, 삼각대, 화장품 파우치들시간에 쫓겨 결국 우리는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일정만 짜다가 나와서 바로 탑승했다김포공항은 고등학교 때 도쿄 간 이후로 여기서 해외 출국은 처음이라 뭔가 생소한 느낌도 들었다근데 정말 신의 김포셔츠룸 한수였다!인천공항 가려면 몇 시간 더 일찍 일어나고비용도 더 들었을텐데 시간, 돈, 체력 모두 아낀 셈셔틀 타고 비행기 앞으로 이동해서 걸어서 올라갔다빠르게 탑승! 조금 설레니까 사진도 찍어주고!우리 둘이 드디어 여행가요!!!!!!!38세 아줌마들의 자유부인 여행 ㄱㄱ이날 셀카가 좀 마음에 들었다.... 그래서 남겨봄올라가자마자 기내식이 나왔다,잡채밥! 야무지게 먹어줬다맛은 없어도 기내식은 꼭 먹어줘야 여행의 기분이 난다 (핑계2)와 여기가 중국이구나!사실 나는 중국에 처음 온다,참고로 내 친구는 중국어과를 전공했는데 지금은 다 까먹었다고 한다그래도 나보다는 중국에 익숙하지 않을까 라는 안심이 됐다공항에서의 첫 인상!홍차오 공항은 우리나라의 김포공항 같은 포지션이라복잡하지 않았고 조용하고 깨끗했다!그래도 미리 벼락치기로 공부 해온대로 지하로 잘 이동해서택시 부르기도 성공했다 (완전 뿌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동하면서 처음 본 상해의 길거리아...... 날씨 왜 이렇게 뿌옇냐동방명주 저렇게 보이는거 실화?내가 보던 인스타 속 그 동방명주...... 못 보는거 아니겠지? (불안)가장 먼저 호텔에 도착해서 짐을 맡겼다항공권, 호텔, 보험 등의 예약은 친구가 담당했다 (이 담당이 나중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됨ㅋㅋㅋ)호텔 룸은 내가 골랐고 예약은 친구가 함로비 보고 엔틱하고 레트로한 느낌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고캐리어 3개 맡김근데 바로 호텔 정문 앞에 미니소랜드가 보이는게 아닌가?와 대박! 위치 좋다!!(분명 내가 호텔 알아 볼 때는 하이디라오 24시점이 근처에 있다고 했는데)미니소까지 있다니 신나서 펄쩍펄쩍 뜀알리페이>디디로 택시를 불러 우리는 첫번째 목표를 향해 이동했다상해여행에서 모든 이동은 올 택시로 김포셔츠룸 함일단 택시비가 비싸지도 않았고 이 또한 기동력과 체력 이슈를 방지하겠다는 계획이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계획은 철저택시로 이동하는 동안 헌지우이치엔 제일백화점 지점으로 웨이팅을 걸어뒀다!무조건 현장으로 달려가지 말고 꼭 큐알을 통해 사전에 줄서기를 추천한다,(예약 아님, 예약제도 없음, 사전 줄서기라고 생각하면 됨)그렇게 우리는 제일백화점에 무사히 도착,알고보니 건물도 A,B,C 여러개가 있고 연결도 잘 안되어 있어서 찾는데 좀 고생함꼭 A,B동으로 가면 된다!드디어 이곳인가!웨이팅 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한국 사람이 정말 많이 오는게 티가나듯 모든 안내문이 다 한국어였다이 큐알을 꼭!!!!!!!!!!!!! 저장해서 찍어주세요이게 바로 줄서기가 가능한 그 큐알이랍니다!번호표를 받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내 순서 확인이 가능해요#헌지우이치엔예약#헌지우이치엔웨이팅#헌지우이치엔큐알#헌지우이치엔위챗허탕치지 않는 팁 까지 자세히 적혀 있다니좀 맘에 드는데? 한국 사람들은 허탕치는거 계획 어긋나는거여행에서는 용납 못하는 편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은 금!오는 택시 안에서 줄서기를 했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크게 기다리지 않았다,1시간도 안되어서 우리 차례가 되었고 기다리는 동안차, 얼음물, 팝콘 등을 먹을 수 있게 세심하게 배려해 둔게 인상 깊었다그리고 앉아있을 수 있게 목욕탕 의자 같은 것도 엄청 많았다드디어 입장!!!!!!!!!들어오자마자 머리끈과 열패치를 준다대체 이 열패치는 왜 주는걸까 나는 엄청 궁금했다애엄마라서 이 열패치가 어디에 필요한지는 잘 알고 있지만이걸 붙여서 먹을 만큼 더운걸까? 아님 다른 뭔가가 있는걸까? 라고 일단 맥주부터 시켜, 우리는 시원하게 한 잔 해야겠으니까!!!!!그리고 등장한 양꼬치직원이 양꼬치도 모두 구워주고, 음식이 나오면 앞접시에 김포셔츠룸 다 덜어줘서우리는 익은거 먹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하..... 너무 좋네!인증샷 빠질 수 없고요!내가 추천한 포즈양꼬치와 접선 띠리띠리친구도 잘 따라와 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패치 우리도 붙여 봤는데 시원하긴 한데 그닥 뭐 엄청난 효과는 없는거 같았다내가 내린 결론=쇼맨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와 마케팅의 요소겠지!이렇게 멀쩡하고 예쁜 친구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다 이것 저것 시킴ㅋㅋㅋㅋㅋㅋㅋ근데 안 싫어함! 진짜임!!!!!!!나는 한국에서도 양꼬치를 2-3번 밖에 안 먹어본 완전 초보인데오 생각보다 냄새가 안나고 너무 맛있었다왜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지 알 거 같은 맛그리고 양꼬치 초보여도 무난히 아무렇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굿굿꼭 시키라던 오이무침은 서비스로 주셨다저게 별거 아닌거 같아도 꼬치만 먹으면 느끼한데 은근히 중간에 집어 먹으면 딱 잘 어울림맛있어서 양꼬치 1판 더 추가 주문총 24개꼬치 먹었다그리고 추천메뉴도 이것저것 먹어봄통마늘, 부추구이, 냉면, 옥수수꼬치 등등도전적인 메뉴 빼고는 언제 또 올까 싶어서 다 주문해 봄마지막은 후식으로 공짜 아이스크림쫀득하고 우유맛이 진해서 싸구려 맛이 아니라 대만족큰 웨이팅 없이 상해 도착 하자마자 첫 식사로 양꼬치를 성공한 우리는기쁨에 벅차올랐다백화점 앞이 바로 난징동루여서 길거리 음식은 구경만 쓱 하고팝마트와 엠엠엔즈가 있어서 들어갔다가사람이 너무 많아 기빨려서 바로 나왔다사실 엠엠엔즈에서 얼굴 사진 넣어서 초콜릿 만들고 싶었는데하....... 사람 많고 피곤해, 그냥 패스하자로 정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다시 택시타고 우리 상해여행의 목적이었던 왕홍체험을 하러 예원으로 갔다!택시타는 곳 바로 앞이 헤이티라서 한 잔 사서 가고 싶었지만여긴 어딜가도 웨이팅이야....그리고 또 김포셔츠룸 다 위챗이나 큐알로 주문하래ㅠㅠㅠㅠㅠㅠㅠ웨이팅이 어마어마해서 살 수도 없었고 바로 택시 탐택시 안에서 찍은 상해 사진들, 예쁘다!그리고 드디어 예원 도착너무 목이 말라서 뭐라도 사먹고 싶었는데 입구 쪽에는흔한 편의점 하나도 없었다.... 어느정도 중간 들어가니까나름 깨끗해 보이는 티 카페가 있어서 중국 왔으니 이런거 한 번 먹어야 한다며 가장 무난해 보이는 걸로 주문예원 인증샷 하나 남겨주고,우리는 한국에서 부터 미리 예약해 둔 왕홍체험 매장으로 이동했다!릴스, 사진으로 엄청 봤던 곳인데! 요즘 왕홍체험이 인기라서 예약은 꼭 필수뭐 워킹으로도 가능하다고 하지만 나는 사이즈도 미리 알아봐야 했고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하고 싶은 욕심이 있어서미리 위챗으로 소통 후, 예약을 하고 왔다!특히 이곳을 선택한 이유가 있는데 다른 곳 보다 의상이 많다!왕홍체험에 대해서는 따로 포스팅을 할 예정여기서는 맛 보기만!친절하고 여유있는 응대에 맞춰 의상을 고르면헤어, 메이크업이 시작 된다!짠 변신한 나의 모습2011년도 결혼식 이후로 이렇게 찐한 화장은 처음이다아니다... 결혼식 때도 이런 섀도우는 안 발랐었네내 인생 빨간 섀도우는 38년 살며 처음이야어때요?????????? 나!눈치 채셨나요? 맞답니다! 저는 초딩 때 부터 황제의딸 광팬이었기 때문에나의 첫 중드... 유일한 중드... 제비 (조미)의 팬이었기에여신 같은 의상 말고, 꼭 청나라의 황제의딸 의상을 입고 싶었기에그래서 이 의상이 있는지 업체들과 미리 소통을 해야했고나에게는 예약이 필수였다!친구는 아직 헤어 중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이렇게 밖에 나간 둘ㅋㅋㅋㅋㅋ지정 된 남자 작가님이랑 셋이서 밖에 김포셔츠룸 나가 열심히 촬영을 했다보정 된 작가님의 중티느낌 나는 사진이 기대된다다 찍고 한국오니 현타가 왔던....... 추억작가님이 포즈도 다 알려주시고 소품도 손에 다 쥐어 주신다우리는 하라는대로 하면 되는데왜 내 친구는 못 하는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나중에는 좀 힘들어했다거짓말 안하고 나보다 촬영 시간 3배 이상 걸림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얼굴이 예쁘니까 내가 찍은 사진에도 이렇게 미모가 뿜뿜내 친구는 내가 여신픽 의상을 골라주었다, 찰떡이잖아!작가님과 헤어지고 둘이서 인증샷도 남기기!화려한 예원의 밤은 느껴보지도 못하고촬영에 열중하니 시간이 금방 갔다,작가님은 먼저 퇴근하시고 우리 둘의 시간우리는 이 꼬라지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러브 상해 티셔츠를 찾으러 다녔다아이러브 상해 티셔츠를 찾는다면예원에 엄청 많으니까 여기서 사시면 됩니다!근데 흥정이 중요해요,진짜 말도 안되는 가격으로 많이 부르기 때문에기본 30위안, 더 아래로 깎아도 가능합니다내 친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 티셔츠 얼마냐고 물어보고 다님너무 웃겨서 찍었다그래도 은근 단호해서 흥정의 신임나와 다름ㅋㅋㅋㅋㅋ 멋져 보였던 순간얄짤 없이 뒤 돌던 너의 모습에서 든든함이 느껴졌다(나는 흥정 못해서 약간 호구 스타일....흑)우리는 만족스럽게 여러군데 돌면서 가장 낮은 가격으로티셔츠를 샀고, 이제 퇴근하러 간다!매장 지하여서 이렇게 생긴 계단을 내려와야 하는데너무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하늘에서 마치 선녀가 내려오는 느낌이랄까둘이서 깔깔대며 사진 찍고헤어메이크업 아까우니까 마지막 퇴근샷으로 마무리그렇게 우린 뒤도 안 돌아보고 예원을 빠져 나와 짐을 맡겨둔 호텔로 갔다체크인 하고 뭐 먹을까, 마사지샵 어디 갈까 찾아보는 택시안에서친구가 갑자기 조용해졌다자기 너무 불길하다며............그리하여 알게 된 사실우리가 김포셔츠룸 예약한 호텔이 아닌곳에 하루종일 짐을 맡겼던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래도 여행에서 사고 잘 치기로 유명하대서 말로만 들었는데 정말 사고를 쳤다며 자책을 하던 친구였다친절한 호텔 직원분이 우리의 진짜(?) 호텔 주소에 맞춰 택시도 잡아주시고짐도 다 옮겨주심.......... 중국에서 만난 유일한 천사랄까눈물 ㅠㅠ 인증샷나는 괜찮다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히려 셀카 찍을 시간도 있고 재밌지 않냐고 아무렇지도 않아 했다애도 없고 다음 계획도 예약도 없는데 뭐 이정도야일이 될 것도 아니니 걱정 말라며 나는 태평하게 캐리어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다 히히그리고 드디어 우리 호텔 도착어쩐지 내가 호텔에 처음 짐 맡길 때 우리 호텔 '풀만'이라는 단어가 있어야 되는데왜 여기에 풀만이라고 안 쓰여 있는거야? 라고 말하긴 했었는데진짜 다른 호텔이었다니ㅋㅋㅋ우리가 예약한 '풀만 상하이 센트럴 호텔' 무사 도착내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크기였다!자주가는 일본 여행에서 맨날 코딱지만한 방에 자다가대륙을 제대로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에ㅋㅋㅋㅋㅋ가성비+크기를 제대로 갖춘걸 찾다가 20만원대에 이렇게 큰방을 겟챠사실 더 저렴한 곳도 많은데 적당히 깔끔함과 5성급을 고집했다2박에 둘이서 트윈에 15평 크기라니 대만족심지어 여기저기 전신거울이 엄청 많아,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바로 막 배가 고프진 않아서 뭐 한 것도 없지만ㅋㅋㅋ피곤한 우리를 위해 마사지를 가기로 했다근처에 마사지샵 검색해서 지금 당장 예약 가능한지 게릴라로 물어봤고10분 뒤에 도착 가능이라고!바로 호텔 옆 건물에 있는 마사지샵에 도착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았고 후기도 좋아서 바로 왔는데룸에서 담배 냄새가 어마어마아무리 담배 자유로운 나라라지만, 김포셔츠룸 실내에서도 이렇게 피다니 충격이건 도저히 안될 거 같아서 직원에서 다른 방으로 변경을 부탁했다내 친구ㅋㅋㅋㅋ결혼식 끝나고 신혼여행 바로 와서 마사지 받는 사람 같다고 찍어 준 사진인데내 비유가 너무 찰떡이지 않은가? (결혼 해본 사람들은 알거임ㅋㅋ)1시간 동안 족욕, 어깨, 발 마사지를 끝내고 나니 이제야 배고픔이 몰려왔다당연히 뭐 근처에 24시간 하이디라오도 있겠다 거기가면 된다 했는데현재 임시휴무 (공사중)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에 눈물이 좔좔근처에 뭐 편의점이나 다른거 있나 찾아보니너무 늦은 시간이라 다 닫았고 편의점은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았다좌절그럼 어플로 배달을 시키자!해서온갖 어플로 다 시도를 했는데 자꾸 인증을 하래나는 이심이란 말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도 착실하게 다 인증까지받아 왔는데 왜 이런 시련이가끔 이런 오류가 있다던데 왜 그게 나야친구는 포기하고 샤워하러 들어갔고 나는 배고픔을 도저히감당할 수가 없어 마사지샵에서 들고 온 과자 2개를 까먹으며부단히 노력했다그리하여 무려 1시간 만에 어찌저찌 번역하고 전화번호 넣고 뭐하고 해서(과정 말하고 싶지도 않음 하)배달에 성공!!!!!!!!!!!!!!!!!!!!!!! 의지의 한국인인 순간이었다맞다, 난 한국인이야 이런거 포기할 수 없지로비에 도착한 배달음식을 룸까지 이런 로봇이 혼자 배달 해주는데문 앞에 도착하면 전화까지 온다ㅋㅋㅋ엄청난 시스템이네허겁지겁 빨리 받아!!도전할 수 없는 메뉴들 배제하고 우리가 먹을 수 있는맥도날드를 선택해서 수다 떨며 맛나게 먹고 길고 긴 첫 날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아 근데 큰일이다2일차 계획이 아직도 무계획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으면서 내내 짰는데 뭐 어떻게든 김포셔츠룸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