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 PENSION
Community
커뮤니티

여행후기

미국의 노(no) 차이나·타이완 기조에 삼성전자 수혜(ip: 49.254.73.40)

  • 양산쓰고
  • 2026-03-25
  • 27
수원성범죄변호사 그렇다면 앞으로도 국내 증시는 반도체가 주도할까. “그렇다. 게다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는 과거와는 다른 강세 요인이 또 있다. 미국과 중국의 AI 패권 전쟁이다. 잘 알려졌듯이 요즘 미국은 기술 우위를 지키고자 중국에 AI 반도체나 관련 장비 수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이 와중에 중국이2027년 대만 합병을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세계 파운드리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대만 TSMC가 미국의 아킬레스건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 미국의 산업정책 기조는 기존 노 차이나(No China)에 노 타이완(No Taiwan)이 더해지고 있다. TSMC의 반도체 생산 역량을 대신할 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는 게 뼈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삼성전자를 파트너로 택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애플, 테슬라가 잇달아 삼성전자와 칩 공급 계약을 맺은 것도 그 일환일 테다. 그간 HBM(고대역폭메모리) 기술을 선도한 SK하이닉스가 메모리 대장주로 자리매김했다. 향후 2년 동안은 삼성전자가 미국의 ‘노 차이나, 노 타이완’ 정책 수혜를 입으면서 주가가 빠질 때 덜 빠지고, 오를 때는 더 오르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방산·원전(조방원) 섹터 전망은. “우선 방산주는 구조적 성장세에 진입했다. 미국이 세계 경찰 역할을 방기하면서 각국 국방 투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 같은 방산 사이클도 향후10년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최근 조방원 주가가 다소 쉬어간 것은 투자자들이 AI 열풍에 올라탄 반도체주를 매입하려고 주식을 팔았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국내 증시는 반도체와 조방원 및 유망 섹터가 시소게임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일 것이다. 반도체주가 4월 말 실적 발표 후 한두 달 쉬어가는 동안 조방원을 위시해 식품이나 미용, 엔터, 이차전지, 바이오 등 주가가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