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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후루 집은 세 달, 두쫀쿠 카페는 한 달”…이번엔 ‘버터떡’이 뜨네요(ip: 121.126.72.201)

  • 카르타
  •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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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개인회생 식품업계를 강타했던 ‘봄동비빔밥’ 열기가 잦아들자 중국에서 건너온 ‘버터떡’이 새로운 디저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약 반년간 이어진 ‘두바이쫀득쿠키(두쫀쿠)’ 열풍 이후 얼려 먹는 젤리(얼먹 젤리), 봄동비빔밥 등이 잇달아 유행하며 식품 트렌드 주기도 점점 짧아지는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빠르게 바뀌는 소비 흐름에 대응하기 벅차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17일 식품업계에 따르면 메뉴 개발이 빠른 개인 카페들은 본격적으로 버터떡 판매에 나섰다. 강남의 유명 카페인 새들러하우스와 이웃집통통이는 최근 버터떡 메뉴를 선보였다. 커피 프랜차이즈 가운데서는 이디야커피가 버터떡과 유사한 ‘연유 뿌린 버터쫀득모찌’를 지난달 말 출시했다. 버터떡은 중국 상하이에서 유행한 디저트로, 현지 커피 프랜차이즈 ‘루시허’의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다. 찹쌀가루와 타피오카 전분 반죽에 우유와 버터를 더해 구워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최근 중국을 찾는 한국 관광객이 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여행 브이로그 등을 통해 국내에 알려지며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