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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에서 인천시장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공항 운영사 통합에 대한(ip: 121.126.72.201)

  • 워크맨
  •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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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개인회생 이에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인 유정복 인천시장이 처음으로 “기준 없는 졸속 구조개편”이라면서 통합 반대 의사를 밝혔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흑자 경영으로 글로벌 허브공항의 위상을 굳건히 지켜온 인천국제공항이 만성 적자인 지방공항 운영권과 무려 10조 원 규모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비용까지 떠안아야 하는 구조, 이것이 과연 합리적인 정책이냐”면서 “인천공항의 자산 건전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수십 년간 인천시민과 대한민국이 함께 일궈온 세계적 허브공항의 경쟁력을 스스로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유 시장은 “(인천공항의)5단계 확장 등 꼭 필요한 인프라 투자 재원이 타 지역으로 전용될 수 있다는 우려도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부분”이라면서 “ 부처 간 협의나 국회 입법 과정에서 인천시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정치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민단체총연합회 등은 정부에 졸속 통합 추진 중단을 촉구하며 지방공항 정책 실패의 책임을 인천공항에 떠넘기지 말고 국가 책임으로 근본적인 해결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인천공항 중심의 공항경제권 발전 전략 강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이들은 “정부가 시민과 노동자 우려를 외면한 채 공항운영사 통합을 강행한다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공항 경쟁력 약화와 인천경제 위기, 국민 불편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