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제네릭팜 제약업계와 정부 사이에서 제네릭 의약품 약가 인하 문제가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국내 제약업계는 정부가 추진하는 약가 인하 정책에 대해 최소한의 타협안을 제시하며 협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이번 이슈는 단순한 약가 문제가 아니라 제약사 영업 구조와 CSO 시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제네릭팜 수 있는 사안입니다.제약업계 “10% 인하까지는 감내 가능”현재 제네릭 약가 산정 기준은 오리지널 약가의 53.55% 수준입니다.정부는 이를 40% 수준까지 낮추는 개편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제약업계는 다음과 같은 절충안을 제시했습니다.기존 : 53.55%제약업계 제안 : 48.20% (약 10% 인하)즉**“10% 정도는 산업계가 고통 제네릭팜 분담 차원에서 감내하겠다”**는 입장입니다.하지만 40%까지 인하될 경우 타격이 너무 크다는 것이 업계의 주장입니다.실제 제약사 수익 구조많은 사람들이 제약사가 높은 이익을 낸다고 생각하지만보험 급여 의약품 중심 제약사의 현실은 다릅니다.최근 조사 결과평균 영업이익률 약 5~6% 수준여기서 제네릭 약가가 10%만 내려가도 제네릭팜 영업이익이 사실상 대부분 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더 큰 문제 : 추가 약가 인하 구조단순히 약가만 낮아지는 것이 아니라여러 제도가 동시에 작동합니다.대표적인 것이 다음 3가지입니다.1. 최고가 요건 강화생동시험등록 원료 사용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약가 20% 추가 인하2.계단형 약가제도 강화제네릭이 제네릭팜 많이 출시될수록약가가 계속 떨어지는 구조입니다.기존 21번째 제네릭부터 인하개편안 11번째부터 인하즉후발 제네릭은 약가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3. 1+3 공동개발 규제하나의 임상시험으로 허가받을 수 있는제네릭 개수를 제한하는 제도입니다. 신규 제네릭 진입이 어려워지는 구조제약업계 주장제약업계는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약가 인하 영향 데이터 제네릭팜 기반 공동 연구 제안산업 구조 영향 분석 필요유통 질서 개선 논의 필요또한 약가 인하가 심할 경우제약사 수익성 악화신약 개발 투자 감소국내 제약 산업 경쟁력 약화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CSO 업계에 미칠 영향이번 약가 정책은 CSO 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가능한 제네릭팜 변화는 다음과 같습니다.1. 제약사 영업 외주 확대 가능성약가가 낮아질수록 고정 영업조직 유지 부담 증가따라서 CSO 활용 증가 가능성2. 수수료 구조 변화제약사 수익성이 악화되면CSO 수수료 인하판매 조건 강화가능성도 존재합니다.3. 제약사 구조조정일부 제약사는영업 조직 축소CSO 중심 판매전환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현재 제네릭팜 상황을 정리하면정부 : 제네릭 약가 40% 인하 추진제약업계 : 10% 인하(48.20%)까지 수용 가능협상 진행 중향후 정책 방향에 따라국내 제약 영업 구조와 CSO 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습니다.데일리팜 기사중 발췌※ 제약 영업 및 CSO 관련 정보는도원에스피 블로그에서 계속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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