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개인회생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부산소방재난본부(본부장 김조일) 위탁을 받아 운영 중인 산학협력단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상담실’ 사업이 전국 평가에서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동아대 간호학과 이나윤 교수가 총괄 운영하는 이 사업은 소방청이 전국 19개 시·도 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심리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은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 이용자 만족도, 고위험군 관리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 전국 최고 수준의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대는 이 사업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부산소방마음돌봄센터’를 설립하고 전문 상담 인력과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방공무원 정신건강 지원을 적극 수행해 왔다. 센터는 단순 상담 제공을 넘어 프로그램 개발과 데이터 기반 관리, 고위험군 지속 관리 체계 등을 포함한 ‘통합형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센터는 △동료지지 프로그램 △가족지지 프로그램 △회복탄력성 강화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소방공무원의 자발적 참여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런 접근은 기존의 개인 상담 중심 모델을 넘어 조직과 가족을 모두 포함하는 확장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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