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머물렀던 달아펜션!
사이트를 보고 정말 좋아보여서 기대를 많이했는데
기대만큼 좋은 펜션에서 친구와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께서도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셨고 주변 연대도도 추천해주셔서 가까운 거리의 섬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수건이나 기본적인 물품들이 마련되어있었고 쓰진 않았지만 부엌에 가보니 맥주잔부터 접시 냄비 등 주방기구도 모두 다 마련되어있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ㅎㅎ
다음에 통영에 가게 되면 또 가고 싶구 친구들한테도 추천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