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친구들과의 여행! 아아~~~ 이곳은 바로 몆폭의 그림이 전시된 화실인듯한 착각이^^ 정말 내집 별장이면 소원이 없겠다 싶어요! 주인사모님 너무 친절하시고 따사로우시고 좋은 솜씨를 통크게 베풀어 주셔서 더더군다나 좋은 추억을 안고 무겁게 발길을 돌리고 왔네요! 오기 싫었는데^^
깨끗한 침구에 정말 환상적인 전복죽! 주인부부의 따사로움 한껏 가슴에 새기고 다음에 또 와야지 하면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가을에 다시한번 꼭 다시 통영에 갈께요~~ 그동안 행복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