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RA PENSION
Community
커뮤니티

여행후기

무대 행사에서는 학생자치기구 출범식이 진행됐으며(ip: 49.254.73.40)

  • 그레이몬
  • 2026-04-07
  • 3
전주개인회생 서로 다른 다섯 사람의 삶이 한 권의 책으로 묶였다. 간병의 시간, 난임의 기록, 700일의 여행, 엄마와 아이의 일상, AI를 처음 만난 순간까지, 각자의 이야기가 활자로 완성됐다. (재)협성문화재단(이사장 박석귀)은 지난 3일 부산 동구 북두칠성도서관에서 ‘NEW BOOK 프로젝트-협성문화재단이 당신의 책을 만들어 드립니다’ 공모 선정작 5편의 출간기념식을 열었다. 이 프로젝트는 저자가 직접 쓴 이야기를 출판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출간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는 종이책의 감수성을 되찾기 위해 기획됐다. 2025년 10회를 맞은 공모에는 130여 편이 접수됐다. 원고 심사와 면접, 1 대 1 멘토링 과정을 거쳐 최종 5편이 선정됐다. 선정작은 투병과 간병의 시간을 보내며 아버지를 이해하게 된 딸의 이야기 <디어 마이 파더>(유주리 저), 임신과 출산에 이르는 혼란과 아픔을 담은 <난임, 엄마 되기>(안선영 저), 유라시아 대륙에서 보낸 700일의 기록을 담은 <하드보일드트립:낭만도 위로도 없는 유라시아 횡단기>(김귀선 저), 꼬마 가드너 정원이와 엄마의 이야기를 담은 <정원, 뜻밖의 여정>(선우영 저), AI를 처음 겪은 순간의 감정들을 기록한 <나의 사적인 AI>(김진·이기혜·장가영 저)이다. 협성문화재단은 부산 향토 건설사인 (주)협성종합건업 정철원 회장이 사회 환원을 위해 2010년 설립했다. 사재 100억 원을 시작으로 현재 총 800억 원의 기금을 조성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 및 교육 개발, 문화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히 지원 사업을 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