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통영 여행 계획을 세우다
친구의 소개로 알게된 달아펜션으로 숙소를 정했다.
통영 전통시장에서 맛있는 점심먹고 간단하게 장을보고
펜션에 도착했다
사방이 탁 트인 창으로 산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니
도심에서 갑갑함이 확 풀리는 느낌....
사장님의 친절함은 물론 깔끔하게 정돈된 침구!!!!
어디에서 볼수없었던 깔끔함! 다시한번 와보고싶다~~~
추신:수.저는 물론 식기류들도 어느 펜션에서 볼수없었던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어서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