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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후기

"안전보다 효율 우선 관행 여전"…통합 안전관리 체계 필요성(ip: 203.109.11.139)

  • 유진초이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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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꽃배달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서소문 사고와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문제를 언급하며 철저한 조사와 책임 규명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안전보다 효율을 중시하는 관행이 여전하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철도 지하화와 도심 정비사업 확대 속도를 고려하면 기존 안전관리 체계 재정비가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안형준 건국대 건축학부 교수는 "최근 도심 개발은 단순 재건축이 아니라 철도·도로·상하수도·지하 구조물이 동시에 맞물린 복합 사업 형태로 진행된다"며 "특히 서울역처럼 전국 철도망과 연결된 핵심 구간은 개별 현장 안전관리만으로 대응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에는 공사 인허가 단계부터 철도 운영기관·지자체·시공사 간 통합 시뮬레이션과 위험도 평가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 중소 건설사 관계자는 "이번 사고는 단순 시공 문제라기보다 계획·시공·감리·행정 감독 체계 전반에서 위험 징후를 제대로 차단하지 못한 사례에 가깝다고 본다"며 "노후 인프라 철거 사업이 증가하는 만큼 공사 단계별 안전 검증과 도시 단위 통합 관제 체계 강화 논의도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