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범죄변호사 버거 프랜차이즈업계가 줄줄이 가격을 인상한 배경엔 중동 전쟁이 자리잡고 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고환율과 고유가, 원재료 가격 상승 등 복합적인 악재에 직면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하지만 정부의 물가 관리 기조에 이를 가격에 반영하지 못한 채 버티다 결국 가격 인상이란 카드를 꺼내든 것이다.
롯데GRS도 버거류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항변했다. 환율 영향과 글로벌 수급 불균형 장기화, 물류 수수료와 기타 제반 비용 상승이 이어진 데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률을 최소화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가맹점의 수익성 악화도 이번 가격 인상 행렬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최저임금과 배달 수수료 등 제반 비용 상승까지 겹치면서 가맹점 수익성 보호를 위해 가격 인상이 불가피했다는 설명이다.
롯데GRS 관계자는 "가맹사업자 단체와 지속적으로 논의한 끝에 판매가 조정을 결정했다"며 "리아 런치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말했다..